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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리뷰

가축사료 후리가케 맛가루 전국유통 경악

 

가축사료 후리가케 맛가루 전국유통 경악

 

 

 

어이가 없고, 화가나고..

아이가 거의 매일 밥에 뿌려먹는 분말가루 있잖아요..후리가케요..

거기 가축사료와 쓰레기가 뒤섞였답니다. 이게 뭔소린가요..

이 미친 재조업자들을 어째야 하나요

어떻게 다른것도 아니고 아이가 먹는거가지고 이런 짓을 할수 있는지. 경악스럽네요..

 

폐기하거나 가축사료로 써야하는 채소를 가루로 만들어 맛가루 제조업체에 납품해 이 맛가루는

전국의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유통되었답니다..

문제는 경찰이 어느제품인지 명확히 알려주지 않아 모든 맛가루를 환불, 폐기해야 한다는 거..

경찰은 지난 만두파동이 재현될까 싶어 제품명을 안알려주고 있답니다.

어이가 없어..

납품받은 업체도 이런 가축사료인거 모르고 만들었다고 업체 이름을 안알려준답니다.

말이됩니까!!! 그럼 다른 업체들은 덩달아 피해보는건 뭐라 하실라나요

 

 

 

대통령기록문은 다 까면서 이런건 제대로 안알려줍니까?

제품명 알려주면 거기만 죽고, 안알려주면 다 죽고인데도 안알려주는건

이거 만든 회사가 대기업이라 로비 들어와 그런건가요!!!!!!!

소비자는 알권리가 있고, 우리나라엔 식약청이 있는데!!!!

식약청은 뭐하는데고!! 소비자의 알권리는 저 담넘어로 던지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