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티슈 소비자 고발 몽드드 물티슈추천

 

아기 물티슈 소비자 고발 몽드드 물티슈고르기

 

지난 2011년 11월에 방송된 소비자고발에 물티슈가 나오는데요

물티슈의 향균기능에서 아이의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인

메칠이소치아졸리논 MIC가  나타나 충격을 줬더래지요

MIC는 기준치를 넘으면 화학물질에 의한 피부 화상이나 세포막 손상의 부작용이 일어나요

그래서 전.. 물티슈.. 더러운거 닦는 용도로 쓰고 절대 절대 아기 얼굴 안 닦아요 ㅡㅡ;

아기 얼굴 닦을땐 손수건이 최고구요 더 좋은건 물로 씻기는 거랍니다.

 

 

소비자 고발 덕분인지, 최근 소비자 시민모임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시중 판매되는 14개의

물티슈의 안정성 검사를 했는데요

지난 1월부터 물티슈에 함유된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전달 강화를 위해

전체성분을 표시하도록 되어서 그런지,

다행히 모든 제품이 유기화합물, 중금속 함유량, 현광증백제, 세균등의

항목에서 기준치를 넘기지 않았다고 해요

 

 

특히 몽드드 오리지널 아기 물티슈나, 베베숲 물티슈, 알라딘 베이직 물티슈,

오가닉스토리 부드러운 허브 물티슈, 큐티 아토케어, 물티슈, 페넬로페 스트롬볼리 물티슈등

6개 제품은 유기화합물이나, 중금속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어요

특히 큐티 아토케어 물티슈를 제외한 5개 제품이 국내산!!!! 물티슈라는거!!

 

 

소비자고발을 통해 아기 물티슈의 안정성에 관심을 둔 엄마들로 인해 

물티슈에 들어간 보존제와 방부제에 대한 부정적 시야에 물티슈 업계에선

무보존제 물티슈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요

대표적인게 몽드드 인데요

몽드드는 보존제를 쓰는 원인이 물티슈에 첨가된 천연추출물과 영양 때문이라며

물티슈 첨가물을 캡슐에 따라 담아 소비자가 원할때 적셔 사용할수 있도록 해 보존제를 최소화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