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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테크

전기요금 절약 생활습관

 

전기요금 절약 생활습관

 

예전에 나비효과를 보고, 전기요금 절약에 대해 관심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내가 무심코 쓰는게 돌고 돌아 무서운 회오리바람과 같이 돌아오는 걸 보면서

나부터 아끼는 생활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전기요금 절약을 위한 생활습관들이기에

노력을 했습니다.

현재 저희집 전기요금은 평균 6천원대.

전기요금 절약을 위한 생활습관은 이제 아예 습관으로 굳어져

이제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일단 집은 남향이 좋습니다.

낮에 햇빛이 충분히 들어오기 때문에 낮에 전등을 키는 일이 없습니다.

 

 

또한 전기요금 절약 생활습관은 안쓰는 코드 뽑기에서 시작합니다.

가정의 소비전력에서 약 6%가 대기전력에서 낭비됩니다. 요즘은 플러그가 전원차단을 할수 있는

플러그가 많기 때문에 이런 제품을 이용하면 별다른 불편함 없이 전기요금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전등도 백열등 보다는 삼파장 전구를 사용하면 전력소모량이 적어

전기요금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80% 정도 채워주는게 전력낭비를 막는데 도움이 되며,

컴퓨터는 잠시 안쓸때는 모니터를 꺼줍니다.

모니터만 꺼놔도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전기밥솥 보온기능을 장시간 유지하기 보다는 압력밥솥을 이용하거나,

냉동밥을 전자렌지로 돌려먹고,

세탁은 손빨래후 헹굼, 탈수 기능만을 이용합니다.

 

 

대체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때문에 밤늦은 시간까지 전등을 켜두거나,

TV시청을 늦게까지 하지 않으며,

안쓰는 방은 전구를 아예 빼고, 후레쉬를 비치해 둡니다.

 

 

5인이상 대가족이거나, 3자녀 이상의 가구라면 전기요금 할인제도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전기요금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할인 서비스 신청은 한국전력고객센터 (국번없이 123)에 신청하실수 있으며

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실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