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애기

32개월 기쁜날 선물 어버이날 카네이션

 

 

32개월 육아일기 기쁜날 선물 어버이날 카네이션

 

 

 

어린이집서 어버이날이라공 가져온 카네이션

뒤에는 어버이날 맞아 엄마아빠 사랑해요 라고 써지긴 했는데..

음.. 선생님 글씨는 아닌데

그렇다고 32개월된 우리딸이 쓸수 있었을리 만무한 일이고

누가 쓴거?????? 라는

쓸데없는 의문을 심어주는 문장 하나 ㅋㅋ

 

작년에 이어 받은 카네이션이

음.. 늙었음을 실감시켜주는군여.

 

 

 

좋은이웃님이 보내주신 수경이 어린이날 선물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으심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