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후기올려요
아침일찍..은 아니죠 ~11시 40분꺼로 봤으니..ㅋㅋ
신랑과 둘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러 갔어요~
엑스맨 시리즈의 열렬한 팬인지라 개봉전부터 무지 무지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역시~!!" 라는 후기를 짧게 남겨드리고 싶어여
돌연변이 살인로봇 센티넬과 맞서 싸우는 돌연변이들은
센티넬이 완성되기 전으로 돌아가 애초에 이 센티넬과의 전쟁을 역사에서 지우고자 합니다.
센티널과의 전쟁에서 새로 선보인 엑스맨들의 액션도 멋졌고요
과거로 돌아간곳에서 만난 젊은!! 엑스맨들의 활약도 눈여겨 볼만 했습니다.
대체로 시리즈로 나오는 영화의 경우 전작보다 못한 차기작이 대부분인데
엑스맨 시리즈는 그런게 없다능~~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튼는 또 완전 새롭고 지난 작품과의 연관성등
진짜 대단하다는 말뿐이~~~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천재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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